
현재 영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는 614명으로 2018년 상반기 특성화 사업인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와 국적취득 후 안정화된 결혼이민자와의 1:1 멘토링을 통한 한국 사회 조기 적응 및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중 언어 강사 활동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중국어, 영어, 강사가 되어 학교 및 기관으로 파견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설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다문화 자녀들을 위한 방학특강, 예비학부모 교실, 한국어교육 개강식, 스피치반, 방문교육서비스 등 기존 사업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2월에 편성했다.
지난해에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와 협약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약을 맺어 영천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실시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 147개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11개소 대상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경상북도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올해도 역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영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2018년 상반기에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다문화감수성을 전하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