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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 '실종수사팀'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1-30 2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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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청청소년수사팀에 인력을 보강 실종사건을 전담
  • 강력사건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실종사건을 초기에 대응

 


대구수성경찰서는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종사건을 초기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여 강력사건으로 이어질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존 여성청청소년수사팀에 인력을 보강하여 실종사건을 전담하는 실종수사팀을 신설했다.


실종수사팀은 4명으로 구성, 24시간 교대로 관내 실종 사건 신고시, 접수 초기부터 집중력 있는 현장 대응과 전문성 있는 수사를 통해 자칫 강력사건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실종사건을 초기에 신속·강력하게 대응하고 전문적인 수사를 통해 실종자를 조기 발견,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업무를 전담한다.


류영만 서장은 "18세 미만의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 사건은 자칫 돌이킬 수 없는 강력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성을 갖춘 현장 대응과 조기 발견을 위한 실종수사팀 운영은 반드시 필요하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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