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박원규 문경시새마을회장은 1998년 산북면 대하1리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2006년 새마을지도자산북면협의회장과 2012년부터 6년간 새마을지도자문경시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 근면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원규 신임 새마을회장은 “소외되고 어렵고 힘든 사회에 새마을이 한층 더 화합된 모습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즐겁게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문경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아울러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앞서 문경시 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 ․ 세출 결산, 2018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 추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 명예롭게 퇴임하는 권태갑 문경시새마을회장은 1978년부터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문경시새마을회장을 역임하시는 등 40여년 동안 새마을운동의 산 증인으로 새마을 근면장과 새마을 기념장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