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권 박사 순수 국내파 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영광을 누렸다. 국방과학연구소 (ADD, 소장 안동만) 진해 연구소에 근무하는 박일권 책임연구원(51세)이 “함정의 실선 수중폭발 내충격성능 시험평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키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와 미국 인명연구소 (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의 2008년판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2000명만 선발하는 IBC의 특별판인“Dedications to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와“Cambridge Blue Book”에도 등재되었다.
3년간의 해군 조함 기술장교(OCS 72차) 복무를 마치고 1984년 11월에 국방과학연구소에 입소한 박 박사는 부산대학교 공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학ㆍ석ㆍ박사 학위를 받은 순수 국내파 연구원으로, 국방과학연구소는“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한 곳에 이름을 올리는 것도 힘든 만큼 이번 일은 대단한 쾌거이며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의 무기체계 시험평가 능력을 세계적으로 드높인 큰 성과”라고 밝혔다.
박 박사는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산하기관인 국제인명협회(IBA)의 ‘Life Fellowship (LFIBA)’에도 추대됐고, World Forum을 위한 IBC의 세계 5대 지역 중 아시아의 부이사장(Deputy Director General: DDG)직에도 추대돼 영국의 5개 주요 일간지에도 신상과 공적이 소개될 예정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명예대사의 역할도 수행예정이다. 또한, 미국 ABI의 자문연구위원회(Research Board of Advisors) 위원으로도 임명 통보 받아 ABI인명사전 등재후보자에 대한 등재여부도 심사예정이다.
경남 밀양 무안에서 태어나 밀양 초등학교, 밀양중학교, 세종고등학교, 부산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진해지역 본부)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