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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백 상주시장, 중동면민과 간담회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1-18 2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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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소통과 현장중심 행정으로 주민 삶의 질 제고에 주력
  • 68개 분야의 지역 개발 및 중동면민과 간담회서 새해 시정구상 피력

 


이정백 상주시장은 지난 16일 중동면사무소(면장 정광호)를 찾아 70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시정 전반에 대한 새해 구상과 포부를 밝혔다. 또 주민들의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기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금년도 상주시의 예산규모와 중점적인 재정운용 방향에 대한 안내에 이어 상주시의 역점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68개 분야의 지역 개발 및 활성화 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관광숙박시설 건립과 보도현수교 가설, 주변 올레길과 경천교에서 객주촌 간 차량 진입로 개설 등 회상나루 관광지 일원의 중동면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소상한 설명이 있었다.

 

  이정백 시장은 평소 소신이자 민선 6기 시정의 기저를 이루어 온 소통과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보다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시정의 주안점을 둬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제56회 경북도민체전과 낙동강권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관광개발사업 등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금년은 상주시에 있어 기회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희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시정 안내에 이어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처우개선 요청 등 15건에 이르는 많은 건의와 건설적인 제언들이 쏟아져 1년 만에 갖는 간담회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정광호 중동면장은 새해 업무보고에서 면민화합 및 신뢰행정 구현, 회상나루 관광지 활성화, 돌아오는 농촌 실현으로 인구증대 도모, 주민소득 향상, 출향인에 대한 예우와 유대강화 등을 중점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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