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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명품 숙박지로 거듭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1-18 2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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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이용률 70%, 우포늪 정취 느낄 수 있는 힐링 숙박지

 


창녕군 우포늪에 자리 잡은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2015년 5월 개촌 후 꾸준히 증가하는 이용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생태 명품 숙박지로 거듭나고 있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단위 및 단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개촌부터 지금까지 3만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한 번 이용한 사람들의 재이용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우포늪의 정취와 함께 힐링 장소로 인기가 높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숙박시설 7동, 관리동 3동 등 연면적 1,143㎡ 규모로 자연 친화적인 너와지붕 형태와 황토를 소재로 한 15개의 독립 객실과 야영장, 교육장, 세탁실, 자가취사장, 족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포생태촌에서 출발해 우포늪을 돌아보는 산책길은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우포늪의 숨결을 느끼고, 세계 각지에 찾아온 다양한 철새들의 모습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새로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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