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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2018년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1-18 2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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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한기 산촌주민 소득증대 기여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한창술)는 2월 초순부터 4월 중순까지 고로쇠 수액 채취시기를 맞아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산촌주민(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수액)의 양여는 마을자체에서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해 이행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유림에서 생산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주민에게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 소득 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창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되 부정수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산림경찰 및 산림보호지원단의 철저한 감시를 통하여, 건전한 임산물의 공급으로 국민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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