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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1-16 2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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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선지중화공사 주민불편 최소화 노력
  • 한국전력공사, 민간통신 4개 업체와 함께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금년 3월부터 12월말까지 도시미관개선을 위해 영양읍 중앙로(서부리 다산식품 ~ 동부리 영동교) 구간에 한국전력공사, 민간통신 4개 업체와 함께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전선 지중화사업구간은 도로에 전주 및 통신선로가 난립돼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어 추진하게 됐으며, 공사는 도로굴착 시 차량통행 및 보행불편이 예상되어 최대한 공기를 단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선 지중화사업 공사 전에 ▲군 소식지 ▲현수막 ▲전광판 알림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전 민원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차도 및 인도를 정비하여 깨끗하고 걷고 싶은 거리조성으로 상가활성화와 거리미관 향상에 힘쓰겠다”며, “이번 공사의 소음 및 진동으로 다수 군민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조금씩 양보해 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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