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길이 438m, 폭 15m(왕복 4차로)인 이 도로를 당초 준공 예정일인 9월 25일보다 크게 앞당긴 오는 3월 중 개통한다.
시는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면 국도3호선에서 시민운동장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확보되어 시민운동장 진출입의 관문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각종 행사로 인한 시민운동장 주변의 차량을 분산시켜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상주시를 방문할 도민들에게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도민체전 기간 동안 지역주민은 물론 많은 도민들이 시민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도로는 2014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총 33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