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증진 교육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올해는 더욱 확대해 이달 1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보건의료원은 고혈압·당뇨병관리를 위해 혈압·혈당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대해 개별 교육과 상담을 가지며,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시연, 틀니관리법, 오십견 및 관절염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금연유도를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 교육 후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해 마을별로 지정되어 있는 걷기코스를 한바퀴 걸어보는 소규모 걷기행사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구현진 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마을별 걷기지도자를 중심으로 걷기 동아리를 연중 자체적으로 결성․운영해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