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및 질병 예찰업무 담당
- 농가와 소통해 민·관을 잇는 가교역할 해줄 것
상주시는 ‘2018년 공수의 위촉식’을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시 수의사회(회장 임철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공수의 12명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통한 축산업 발전 및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관내 소(75,601두), 돼지(65,068두), 가금류(3,497천수) 등 가축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및 질병 예찰업무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담당 지역별 축산농가에 대하여 방역지도‧점검, 구제역·AI 등 가축전염병 조사, 브루셀라·결핵 검사를 위한 채혈 등 현장에서 방역활동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공수의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에 힘써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농가와 소통해 민·관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