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4일 안동시 근로복지관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지난해 5월 16일 창립해 사업을 마무리하기까지의 사업진행과정과 감사보고, 재정결산보고 등이 진행됐다.
추진위에 따르면 안동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참여한 회원은 총 994명이었으며 이들에 의해 총 5,572만여 원의 회비가 모금됐다.
추진위는 모금액으로 안동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평화음악회 개최, 소녀상건립과 제막식, 조례제정, CCTV·조명·이름판 설치, 백서발간 등을 진행했다. 또한 잔금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일괄 위탁시킨 것으로 전했다.
강서구 집행위원장은 “어려움도 많았지만 역사적으로 남길만한 일을 이렇게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웅부공원에 건립된 안동평화의 소녀상이 더욱 뜻 깊고 의미 있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