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에는 창녕군은 연고지 지원금과 각종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연맹에서는 구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 등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담고 있다.
창녕군을 연고로 창단하는 제8구단의 이름은 가칭 ‘창녕FC’로 정하고, 창녕군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선수단 구성은 27일 열리는 2018신인 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해 우선 지명을 포함해 16~18명의 선수를 선발하고 기존 이천대교 선수 가운데 새로운 둥지를 찾지 못한 3명과 기존 구단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선수를 영입하는 방식으로 22명 안팎의 선수단을 꾸리기로 했다.
창녕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이번 여자축구단의 창단을 계기로 WK리그 8구단 체제를 유지하고 여자축구 발전에 다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