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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0일(목)부터 오는 24일(월)까지 관내 납골당과 장례식장 8개소의 운영실태를 지도.점검한다.
현재 남구 관내 납골당과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은 영남불교대학관음사납골당과 영남대학교의료원장례시장을 비롯하여 모두 8곳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장례물품판매에 대한 가격편차, 강매 등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민원발생이 야기되는 부분을 해소할 예정이다.
자유업으로 규정되어 있는 장례식장은 상거래에 대한 특별한 법적제재가 없고 장묘문화의 특수성으로 인해 올바른 시장원리가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유족의 경제력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고 있어 계층간의 위화감 조성과 사회 양극화 촉진에도 한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지도․점검시 납골당과 장례식장의 장례용품 가격표 게시 여부와 함께 가격 외의 금풍징수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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