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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119안전센터 개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2-22 16: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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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관 38명 근무, 최상 소방서비스 선보인다

 


도청119안전센터가 22일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신청사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최병일 소방본부장,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도청 119안전센터는 임시청사에서 운영해 왔으나 도청 신도시 전역을 전담하는 도청119안전센터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소방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도청119안전센터는 연면적 1,779.7㎡, 부지 3,390㎡, 지상 3층 2개동 규모로 사무실과 소방차고,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의용소방대 사무실, 회의실, 비상숙소, 레펠훈련과 맨홀 인명구조 훈련을 할 수 있는 훈련탑 등을 갖췄다.

 

도청119안전센터는 도청 신도시와 호명면 일원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38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차, 물탱크차, 고가사다리차, 구조공작차 등 소방차량 6대가 배치되어 신속한 재난대응체제를 갖추고 주민밀착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천군 호명면 신도청지역은 이번 안전센터 건립으로 화재, 구조, 구급뿐만 아니라 고가사다리차 배치로 아파트와 상가건물 등 고층건물 화재에도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신도청 지역은 인구증가와 함께 대단지 아파트와 상가건물이 집중되어 대형 재난발생 우려가 있었는데 도청119안전센터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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