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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불안한 마음 '우리가 책임진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7-12-21 23: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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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재난심리지원 T/F팀 출범식 가져
  • 지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포항시재난심리지원 T/F팀 출범식을 21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출범식을 가진 포항시재난심리지원 T/F팀은 지난달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시민들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재난심리지원서비스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구성됐다.

 

포항시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관련학과 교수 등을 위원으로 재난심리현장에서의 전문적인 자문과 심리지원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T/F팀은 2018년 12월까지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지진피해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외상후스트레스(PTSD) 예방프로그램, 트라우마 극복 대시민 강좌, 재난심리 지원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T/F팀을 통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성해 시민들의 불안한 마음이 빠른 시일내에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270-419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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