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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현장 찾은 '산골 아이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12-21 2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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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월곡초등학교 전교생 스키캠프 실시
  • 산골학교 아이들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을 가다

 


안동 월곡초등학교 전교생이 지난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월곡초등은 삼계분교 학생을 포함해 초등학생(21명)과 유치원(7명)의 산골학교이다.


이번 스키캠프는 산골학교 학생들에게 내년 2월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배울수 있도록 하여 올림픽 정신을 일깨워주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도전 의식을 길러주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월곡초 어린이들은 1박 2일간 스키 강습에 이어, 리프트 체험, 워터파크 체험 등으로 동계 스포츠를 직접 몸으로 익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백○○ 학생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배우고 타보니 국가대표 선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내년 2월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숙 교장은 “산골 벽지 학교 아이들에게 이번 스키캠프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며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에서 실시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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