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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 보호 위해 빅데이터 분석으로 CCTV 설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12-20 09:40:50
  • 수정 2017-12-20 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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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다발지역 CCTV 집중 설치로 범죄예방 환경 획기적 개선

 


안동시가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하는 CCTV 설치사업에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범죄 발생 환경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12월 20일 안동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의 범죄발생 지수, 유동인구 지수 등 지역 특성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관내 2016개소 CCTV를 연차적으로 설치할 것으로 밝혔다.

 

안동시의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약 80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최우선 지역 27개소에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110대의 CCTV를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는 방범용, 어린이안전, 도시공원, 재난재해, 주정차단속과 초등학교 CCTV 1,725대를 연계․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중 방범용과 어린이 안전 474대, 문화재보호 251대 등 총 1,203대의 CCTV 영상을 총 36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하면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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