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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웃사랑 나눔 '따뜻한 겨울난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12-16 0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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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나눔 줄이어
  • 기탁된 성금은 긴급지원사업, 월동난방비 지원사업 등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 모금액이 작년에 비해 저조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창녕군에는 이웃사랑 나눔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희망2018 나눔캠페인 현장에서는 넥센타이어(주) 창녕공장(대표 강호찬)에서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현대자동차 창녕점(대표 고병규)과 창녕상아학원(대표 최정옥), 창녕농협 고주모(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 일동이 각 100만원씩을 기탁해 와 때 이른 한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튿날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한영순)에서도 창녕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창녕365스마일뱅크에 100만원을 기탁해 이웃 사랑에 대한 온도를 더욱 높였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지원사업, 월동난방비 지원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창녕군 관계자는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 1월말까지로 정해진 집중 모금기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나눔캠페인 동참을 부탁했다.

 

  나눔에 뜻이 있는 군민은 군청 주민복지지원실(☎055-530-1143)과 읍·면사무소 또는 언론사, 사랑의 계좌,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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