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개최된 창녕군 외국어경진대회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분야에 선정된 18명(영어 8명, 중국어 5명, 일본어 5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소 갈고 닦은 외국어 실력을 거리낌 없이 보여줬다.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창녕군내 문화재, 관광지 등 해설 및 홍보 내용을 주제로 각 분야별 외국어로 발표하고 원어로 질의응답을 실시해 실질적인 외국어 구사 능력을 평가받았다.
경진대회 심사결과 영어 부문은 ▲최우수상 노인여성아동과 조진희 주무관 ▲우수상 도천면 손정란 주무관 ▲장려상 보건소 최윤금 주무관이 수상했고, 중국어 부문은 ▲최우수상 영산면 최서진 주무관 ▲우수상 영산면 신수정 주무관 ▲장려상 이방면 심재만 부면장, 일본어 부문은 ▲최우수상 기획감사실 문지희 주무관 ▲우수상 창녕읍 김정은 주무관 ▲장려상 영산면 황혜정 주무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창녕군 관계자는 “외국어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공직사회 내 외국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여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군정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