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교도소, 출소자에게 평생 직장 마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2-12 18:41:49
기사수정
  • 제6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희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다”

 


 대구교도소 2017년 제6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12일 오후 2시 지역 유망기업체 (주)삼우무역, (주)CK인더스트리 등 14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가하여 취업희망 수형자 36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수형자들과 구인업체와의 1대 1면접을 통해 11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하였으며, 또한 유관기관과의 취업상담, 신용회복, 창업관련 등의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희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다”라며,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다”라는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

 

또한 이 날 참석한 업체 및 기관들에게 감사의 말과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에게 취업알선 및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과 출소자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