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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12-12 1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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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과 함께하는 농업인의 건강관리'라는 주제 특강
  • 51개 시범사업 전반에 관한 성과와 미흡한 점 등 평가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2017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12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시범사업농가 및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종합 평가회는 2017년 농촌지도사업 성과 및 2018년 농업기술센터 중점 추진사업 공유와 임성일 강사를 초청해 '웃음과 함께하는 농업인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평가회는 소득작물, 식량작물, 특화작목 등 51개 시범사업 전반에 관한 성과와 미흡한 점 등을 평가해 개선점을 찾아내고 향후 발전방안을 찾아내는 자리로 참여 농업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범사업 중 김천형 포도냉해회피 촉성재배단지 조성시범사업은 김천시에서 추진한 신규시책 평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농업인대학은 농촌진흥청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전인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 중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영농현장에서 즉시 활용 할 수 있는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현장에서 얻어진 의견을 바탕으로 지도사업을 계획·추진해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소득 향상 등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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