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은 ‘그린나래’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치열한 경쟁 끝에 ‘으뜸팩토리’팀이 이건호 학생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두루마기 동정의 멋이 캐주얼 의류를 만나 재탄생 된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극찬하며 “하루 빨리 상품화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멋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그린나래’팀은 한국체대 빙상장에서 훈련 중인 ‘쇼트트랙의 황제’ 안현수(빅토르 안) 선수와 쇼트트랙 유망주 임효준 선수에게 아웃도어를 입혀주며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에 안현수 선수는“정말 따뜻하다.”며 임효준 선수에게도 “어서 입어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