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수성경찰서는 12일 최근 3회에 걸쳐 습득물을 주어 경찰서 및 지구대에 신고를 해 준 경신중학교 1학년 정성우(14세)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최근까지 정성우 학생은 휴대폰, 카드, 현금 32만원이 들어있는 지갑 등 습득물을 주어 수성경찰서와 범어지구대에 신고하여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분실자들이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 준 모범학생이다.
정성우 학생은 “버스정류장과 학원주변에서 우연히 물건을 주어 주인을 찾아주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거주지에 있는 경찰서와 지구대를 방문하여 신고하였는데, 이렇게 경찰서장님께서 상장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좋은 일을 더 많이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문 수성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선행미담 학생을 적극 발굴하여 포상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