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동수 청송군수, 2018년 비전 제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2-11 15:51:08
기사수정
  • 청년 일자리·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주민복지 증진 강조

 


한동수 청송군수가 지난 7일 개최된 제227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청송군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 군수는 "2017년은 민선 6기를 결산하는 해로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발전적으로 마무리하고, 2018년에는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군정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청년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소득원 창출, 주민 복리증진을 통한 군민 행복지수 극대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 군수가 말한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로는 △앞서가는 미래 농업 육성 △더불어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 △맛과 멋이 있는 여행 일번지 청송 △ 청년 활력을 통한 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사람중심 소통행정 실현 등이다.

 

  군은 주요 정책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다음해 예산을 올해보다 1.42% 증가한 3,088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중 일반회계가 2,804억원, 특별회계가 284억원이다.


  재정운영 기본방향으로는 청년 일자리와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한 농축산분야 지원, 주민복지 증진, 국제적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집행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나겠다는 계획이다.

 

  한동수 군수는 "2017년은 청송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고 국제슬로시티로 재인증 되는 등 국제적 브랜드 가치가 현저히 상승되고 대명리조트 청송 개장과 사계절 산악스포츠 기반 조성 등으로 머무르는 관광청송의 기초가 마련되는 한해였다"며 "2018년도에도 군민을 위한 복지행정, 책임행정에 느슨함이 없도록 군정의 책임자로서 500여 공직자와 함께 맡은 바 책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