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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당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2-06 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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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 울진군 보건소,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울진군(군수 임광원)보건소는 지난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손으로 직접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이다.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며,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육시설이나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는 특별히 예방 및 환자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유아 및 학생은 인플루엔자 증상이 발생하고 5일이 경과한 후 해열제 없이 체온을 회복해 48시간까지는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또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으로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이나 입소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하며,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해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


울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초기에 치료를 받고 외출 후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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