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데크조성로
이번 사업에서 안동시는 월영공원과 안동댐을 잇는 수변 데크길을 조성하고, K-water는 낙강물길공원(구 폭포공원)과 댐상부방향 산책로를 개설했다. 이로써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댐정상,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민속박물관을 도보로 연결하는 안동 최고의 관광권역이 형성됐다.
이에 따라 안동시와 K-water는 데크길과 낙강물길공원 등 친수공간을 널리 알리고자 힐링걷기 행사를 11월 29일 오후 2시 안동댐 일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수변데크길을 따라 낙강물길공원, 댐정상부를 걷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폭포 낙수 세리머니, 작은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익동 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동호 일대가 댐의 수려한 풍광이 어우러진 걷기 명소로 자리 잡고, 현재 월영교 중심의 관광이 댐인근으로 확장되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