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겨울철 제설대책으로시민불편 최소화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1-23 10:01:05
기사수정
  • 비상근무체계 유지,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 제설작업 추진

▲제설장비액상살포기(2톤)

안동시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강설에 따른 눈피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 운영 등 강설 시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에 나선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시는 시가지 도로와 도청신도시 내 도로를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1,173개 노선, 1,687㎞에 대한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장비를 포함해 총 292대의 제설장비와 제설용 염화칼슘 583ton, 소금 1,085ton을 확보했다.

 

또, 강설예보가 있을 때마다 도로제설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적설량에 따라 1∼5단계별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적설량이 5㎝이상이거나 제설․결빙상태 등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청 전 직원이 긴급 투입돼 이면도로나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 제설대책기간 제설작업의 사각지대인 읍면지역 마을안길과 도심지 이면도로 제설을 위해 액상교반과 살포기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해 더욱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되도록 조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강설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내 집과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