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장비액상살포기(2톤)
시는 시가지 도로와 도청신도시 내 도로를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1,173개 노선, 1,687㎞에 대한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장비를 포함해 총 292대의 제설장비와 제설용 염화칼슘 583ton, 소금 1,085ton을 확보했다.
또, 강설예보가 있을 때마다 도로제설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적설량에 따라 1∼5단계별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적설량이 5㎝이상이거나 제설․결빙상태 등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청 전 직원이 긴급 투입돼 이면도로나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 제설대책기간 제설작업의 사각지대인 읍면지역 마을안길과 도심지 이면도로 제설을 위해 액상교반과 살포기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해 더욱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되도록 조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강설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내 집과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