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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품질 쌀 고가로 고급시장 공략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11-22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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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명품쌀 시식 행사 시청 구내식당에서 가져
  •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의 고가 명품쌀 생산체계 전환

 


상주시는 관행적인 일품쌀 위주의 재배에서 탈피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의 고가 명품쌀 생산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1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상주시장 및 간부공무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명품쌀 시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품질쌀 재배단지 현지답사와 엄격한 식미평가를 거쳐 선택된 행복벼의 생산을 완료하고 두 번의 식미평가를 엄격히 거쳐 선택된 명품쌀의 토양ㆍ기후적응성ㆍ밥맛 등의 면밀한 재평가를 위해 실시됐으며 외부에 공개되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밥맛을 재평가하는 자리였다.

 

 시식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미질이 매우 좋고 밥맛과 식감이 좋아 상주를 대표 할 수 있는 쌀이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품질 프리미엄 상주 명품쌀 대표 브랜드인 밥상주인(밥상의 주인인 프리미엄 상주쌀)은 『명품쌀 대표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탄생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을 고가(高價)로 고급시장인 백화점, 대도시 호텔 등을 대상으로 명품쌀이 소비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를 대표할 수 있는 밥상주인 탄생이 국민의 연간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격감하고 쌀 과잉공급에 따른 수급 불균형으로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에 맞서서 전국 소비자에게 명실상부한 최고 품질의 쌀로 인정받아 삼백의 고장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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