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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중, 학생 언어문화 개선 '선도'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11-22 1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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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 말 누리단 학생들이 바른 언어 사용하는 캠페인
  • 청소년기 학생들 올바른 언어습관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

 


경안여자중학교(교장 이세원)는 매월 첫째 주를 바른 말 고운 말 주간으로 정하고 고운 말 누리단 학생들이 바른 언어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고운 말 누리단’ 언어순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이 활동은 욕설, 비속어 등 폭력적인 언어 사용을 근절함으로  교우 관계를 개선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바른 언어생활로 칭찬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운 말 누리단 3학년 A학생은 “평소 친구들과 말할 때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비속어를 많이 사용했는데 올해 고운 말 누리단으로 활동하면서 나부터 먼저 친구들에게도 바른 말을 사용하였고, 친구를 칭찬하는 말도 더 많이 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했다.

 

 경안여자중학교는 언어문화개선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이 대화를 할 때 비속어를 많이 사용하는 언어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데 올해 3월에는 바른말 고운 말 선언식과 언어교실 꾸미기, 4월에는 바르고 고운 말 압화공예(조형예술의 입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 친구에게 선물하기, 5월에는 바른 말 고운 말 퀴즈대회를 실시했다.


또한 6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고운 말 누리단 언어순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7월에는 시낭송대회, 9월에는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 참가, 10월에는 한글날 계기 교육 및 고운 말 쓰기 5행시 대회, 11월에는 욕설 X파일 제작, 언어공주 선발(70여명)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기 학생들이 올바른 언어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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