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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태안반도 봉사활동 나서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12-18 09: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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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자원봉사자 등 40명 천리포해수욕장 일대서 기름제거 작업 실시
 
대구시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회장 김말조)에서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고 있는 충남 태안반도의 방재활동을 돕기 위해 여성회관장외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천리포해수욕장 일대에서 기름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대구시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에서는 기름제거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자부담으로 구입하여 전 국민이 고통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아울러 생태계 변화와 해양오염의 확산 방지에 앞장 서 환경보호 의식도 함양하기 위하여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키로 했다.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어렵고 힘든 일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구시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984년 12월에 결성되어 현재 등록봉사자수가 567명이며, 올해 11월말까지 1,253회 8,431명 29,401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또 주요 사업내용은 수요기관 봉사(미용, 목욕, 의료, 급식), 봉사자 교육, 알뜰장 운영및 이웃돕기, 자연보호활동, 현장학습 등이며, 올해 28개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에 5,256천원(현물,현금) 이웃돕기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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