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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향토방위용사 추모 전적비 '제막'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7-11-16 14: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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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북 용화지구 향토방위용사 추모 전적비 제막식
  • 6·25 당시 군번도 없이 내 고장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친

 


상주시 화북면(면장 서동욱)은 6·25 당시 군번도 없이 내 나라, 내 고장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용화지구 향토방위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화북 용화지구 향토방위용사추모 전적비 제막식을 15일 가졌다.

 

화북면 용화정공원 일대에서 가진 제막식에는 화북 용화지구 향토방위용사들의 유족을 비롯해 지역 주민‧학생 및 상주시장, 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정언 용화향토방위용사추모전적비 건립추진위원회장은 “내고장과 자유·조국을 수호하다 전몰하신 향토방위용사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세운 이 비가 후세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산교육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또 “제막식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서동욱 화북면장은 “오늘 제막식을 통해서 우리 고장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애국정신을 잊지 말고, 국가의 소중함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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