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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1-16 0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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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암권역 맞춤형복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영양군 입암면행정복지센터(면장 안효선)는 지난 14일 석보면 원리 1동 마을회관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관관협력 추진으로 영양군보건소 및 석보면 보건지소와의 연계를 통해 금연상담, 혈당체크, 혈압측정, 구강검진 등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질병, 생계, 주거 등의 문제로 동절기에 더욱 위기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서비스를 실천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완화 기준에 대한 안내를 통해 변경된 제도에 대한 설명도 전하면서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입암면행정복지센터는 입암권역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20가구에 난방유 및 난방물품(온풍기, 전기장판, 이불세트)을 지원한 바 있으며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을 통해 추가 발굴된 가구에도 난방물품을 지원해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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