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에는 73개 시험장, 973개 시험실에서 24,638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소방본부는 듣기평가와 기타 시험시간에 소방차량 경적을 자제하여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 볼 수 있도록 하고 화재와 구급환자 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시험장별 출동로를 사전 확인한다.
또한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들을 위해 도내 소방 순찰차 130대를 준비하고 119 신고에 대비해 긴급수송으로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힐 예정이다. 또한 시험 종료 후 들뜬 분위기속에서 수험생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73개 시험장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하여 불량사항을 조치 완료했다.
최병일 경북소방본부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수험생 지원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