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첫째 날에는 70~80년대 신혼여행의 대명사로 불리던 부곡온천에서 숙박하면서 전국 최고의 수온 78℃ 부곡온천수에 온천욕을 즐겼다. 저녁시간에는 HOT! 생생 부곡온천 라이브공연을 관람하며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신혼여행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비봉리 패총전시관, 교동·송현동고분군, 진흥왕순수비, 석빙고 등 창녕의 다양한 문화재를 관람했다. 오후에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1억 4천만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탐방과 우포늪생태관 관람을 끝으로 1박2일의 허니문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부곡온천 내 숙박시설의 현대화와 주변 스포츠파크 조성 등 새롭게 변모된 관광지 환경에 놀랍고 만족한다"면서 "전국 최고의 수온과 수질, 특히 당뇨, 암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인체 활성산소 제거 등 의료적 효능이 뛰어난 부곡온천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추억의 신혼여행 부곡온천 1박2일’ 행사는 2월경 공모접수를 시작으로 4월중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연계하여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