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와 유관기관, 청소년 유해환경․학교폭력 예방에 나서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1-08 14:28:49
기사수정
  • “엄마 그리고 친구와 함께하는 아침밥 너무 맛있어요”


안동의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침밥 나눠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11월 7일 안동여자중학교 정문에서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안전보전협의회,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365청소년지원단, 28HAM 기동대 등은 올해 일곱 번째로 아침밥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안동여중어머니회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힘내라는 박수와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며 청소년이 즐거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여중 학부모는 “아침에 외모에 신경 쓰느라 밥을 안 먹는 애들이 많은데 이렇게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고 아침밥을 다양하게 해서 집에서도 아이들이 부모의 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라고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초등학교에서부터 발생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에서 멀어지도록 하여 우리 청소년이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