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시, 현장민원 VJ특공대 팀원 워크숍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12-18 06:15:57
기사수정
  • 현장을 찾아가 고객의 소리를 들어, 더 열심히 현장을 뛰기로 결의
대구시에서 현장과 고객중심의 시민만족 성과창출형 행정혁신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민원 VJ특공대” 운영 1년을 맞이하여 모범적 활동사례를 발굴‧환산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팀원의 현장과 고객중심의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세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모범적인 현장민원팀 활동상황을 담은 영상물을 관람하고, 팀별 활동사례에 대한 평가보고회, 대구시혁신기획단장인 박세정 계명대학교 교수의 특강, 발전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시락으로 오찬을 하면서 발전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민원 VJ특공대“가 시행 1년 만에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VJ특공대 팀원 44명 전원이 2008년부터는 더 열심히 현장을 찾아가 고객의 소리를 들어 각종 민생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어 대구시의 고유 브랜드로 정착시키기로 결의하였다.

대구시의 현장민원 VJ특공대는 현장과 고객중심의 행정추진을 위해 2006년 10월 30일부터 16개팀, 32명의 팀원들로 출발하였으나, 시민의 호응도가 좋아서 금년부터는 현장업무가 많은 상수도사업본부, 지하철건설본부, 종합건설본부를 추가, 22개팀, 44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11월말까지 597개소의 각종 현장을 방문하여 60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581건을 해결하였고, 나머지 21건은 조치 중에 있다.

한편, 현장중심과 고객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의 “시민에게 찾아가는「현장민원 VJ특공대」”가 “2007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별도로 상사업비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아울러 대구시에서는 지금까지의 운영실태를 토대로 현장중심 행정을 더 강화하여 사무실에서의 서류중심 행정을 탈피하고 시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 발로 뛰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우리는 현장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