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설장비 보급,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시민 행동요령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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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겨울철 폭설,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를 보급하고 시민 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금번 겨울은 라니냐가 예상되는 가운데 건조한 날이 많고, 큰 기온 변화에 많은 눈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최근 폭설에 따른 응급복구용 제설용 삽 1,400개를 구입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겨울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처행동요령을 수록한『안전한 겨울 함께 만들어요!!』라는 홍보 리플릿 35,000매를 제작해 각 세대에 배포했다.
홍보 리플릿에는 건물주의 제설 및 제빙책임에 관한 관련조례 설명과 한파시 행동요령, 폭설시 고립차량 운전자 행동요령 등을 수록하고 있다.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김천시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책임에 관한 조례를 보면 주택과 상가 주변에 내린 눈은 눈이 그친 때부터 3시간 이내, 밤사이 눈이 왔을 때는 오전 11시까지 제설 작업시간으로 하고 있다”며 제설․제빙 미실시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시 민사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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