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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1-02 1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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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주관, 각 지방청 및 국유림관리소와 협업 통해
  • 대규모 산사태 재난대응체계 확립 및 응급복구훈련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7년 산사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1월 2일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청 주관, 각 지방청 및 국유림관리소와 협업을 통해 인력 및 장비활용 부분을 점검하여 대규모 산사태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하는데 목표를 두었으며,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5개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응급복구용 장비·자재 점검, 상황판단회의, 신속한 상황전파, 산사태정보시스템의 활용 등 재난에 대비한 예방·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 재난 업무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 및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등을 위해 봉화군 임도에 산사태발생상황을 가정하여 관리소 굴삭기 1대 등 보유장비 및 인력을 현장에 투입 해 낙석지 응급복구,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출입자 통제 훈련을 병행했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훈련으로 산사태 재난업무 담당자 및 전직원이 산사태 재난 상황별 조치단계·대응체계를 숙지하는데 기여했으며 앞으로 반복적인 훈련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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