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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상복 터져 잔치집 분위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17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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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후지역개발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상사업비 50억 수상
하동군이 행자부가 주관한 낙후지역 종합개발사업 평가결과 오지부문에서는 전국 우수군, 도서유형화부문에서는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군으로서는 사상 최고 금액인 상사업비 50억원을 지원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군은 행자부장관의 기관표창을 받게 되고, 군청 건설과 여태진 건설행정계장은 대통령표창, 시설7급 강영리와 행정8급 서선영직원은 행자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게 돼 기관표창과 함께 공무원 표창을 싹쓸이 했다.
 
군 관계자는 “제3차 도서종합 개발사업 유형화계획 응모와 오지개발사업을 선택과 집중방식으로 과감하게 투자해 소득 및 고용창출과 문화 관광을 아우를 수 있는 사업성과를 극대화시킴으로서 전국에서「으뜸」가는 군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동군 도서개발 우수유형화 계획이 마무리되는 2011년경에는 낙후지역에서 우리나라 제일가는 해양생태 관광지로 급부상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몰론 바다와 산, 강을 골고루 갖춘 고품격의 관광하동 위용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관계자는“오지종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초 사업계획 수립 시작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득과 고용창출 사업을 위한 지역특화단지 기반시설과 부존자원을 활용한 관광시설 등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도 마을은 경남과 전남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휴양과 휴식 그리고 웰빙을 테마로 하는 해양생태 체험장으로 공간계획을 갖추고 있으며 2012년 여수 세계엑스포 유치와 연계한 특화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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