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월의 담장안에 울려퍼진 '음악향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0-31 21:43:28
기사수정
  • 대구교도소 수형자 불교합창단 창단 연주회
  • 10월의 어느 멋진 날 담장안에 울려퍼진 음악향연

 


대구교도소 영산불교합창단(단장 최흥철)과 함께 하는 수형자 불교합창단 창단 연주회가 10월 31일 오후 2시 소내 대강당에서 수형자, 교정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불자 수형자들로 구성된 불교합창단은 영산불교합창단 최흥철 단장의 지도 아래 5년간의 노력 끝에 첫 창단 연주회가 열렸으며, 대구교도소 불교분과위원회(위원장 심담 스님) 등의 후원으로 전 수용자에게 떡과 음료를 전달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담장 안에 울려 퍼진 음악향연에 스님들로 구성된 우담바라 밴드, 프리소울 앙상블, 오카리나 연주자 주영현 등도 함께 출연하여 참석한 모든 이에게 감로수가 되어 내리고 부처님의 자비 가득한 인연의 장이 되었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 스스로 변화하고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교육교화프로그램 시행으로 출소 후 재범의 길을 걷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