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 동안 태풍과 우박 등 고르지 못한 기후를 이겨낸 벼를 출하하는 현장에서 금년도 벼 생산량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는 등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농업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문경시는 금년도 벼 총 재배면적인 4,238ha에서 32,330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도와 비교해 수확량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금년도 공공비축미 수매량 238,821포/40kg 중 산물벼는23,000포, 건조벼는 215,821포로 확정되었으며, 수매 일정은 산물벼는 10월 30일까지, 건조벼는 11월 초순부터 12월30일까지 계획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농업인들의 한 해 농사는 공공비축미 수매량과 가격결정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금년도 공공비축미 수매계획을 잘 수립하여 농업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