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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대책상황실 종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10-26 14: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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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년보다 적은 비, 태풍 빗겨가며 영남지역 산사태피해 제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이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동안 운영하였던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상황을 분석하여 내년도 산사태 정책 업무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여름철(7월~9월) 전국 평균 강우량은 619mm로 예년대비 90%수준이었고, 태풍 ‘난마돌’, ‘노루’, ‘탈림’도 우리나라를 빗겨가며 큰 영향을 주지 않아 영남지역의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산사태특보가 39회 발령되는 등 국지성 집중호우 때마다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으로 예방·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했다.

 

  특히, 산사태 재해예방 기반시설인 사방댐설치 35개소, 계류보전사업 22km, 산지보전 7.5ha 등의 사방사업과 전년도 태풍 ‘차바’ 피해지의 복구사업을 우기(6월) 전 완료하고 재난대비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예방체계를 강화했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자연재난대책기간 종료 후에도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도 우기 전 사방사업 완료를 위해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안심국토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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