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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자에게 희망과 기회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0-24 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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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제5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유관기관과의 직업훈련, 신용회복, 창업관련 등

 


대구교도소는 취업희망 수형자 36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제5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지역 유망기업체 (주)삼우무역, (주)우창케미칼 등 15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수형자들과 구인업체와의 1대 1면접을 통해 15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으며, 또한 유관기관과의 직업훈련, 신용회복, 창업관련 등의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희망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다”라며,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다”라는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

 

또한 이 날 참석한 업체 및 기관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및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에게 취업알선 및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과 출소자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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