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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자고등학교, 경주교도소 '참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0-24 2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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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형자 작업현장과 수용거실을 학생들이 직접 확인
  • 교정공무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경주 선덕여자고등학교 김영규 교사 등 학생 21명이 10월 24일 경주교도소 참관을 실시했다.

 

이번 참관은 선덕여자고등학교 김영규 교사의 인솔하에 지나친 교과 지식 위주의 학교 교육활동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폭 넓은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다양한 직업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자기이해를 통한 진로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갖도록 하며,  교정행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교정공무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청사 회의실에서 교정행정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현황을 설명들은 후 수형자 작업현장과 수용거실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교정행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재열 소장은 “교실에서 책과 인터넷 정보에 의한 간접체험도 가능하지만, 직접 현장체험을 통해 청소년범죄 근절과 학교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진로 및 직업선택에 있어서 이번 참관이 소중한 기회가 될것이라 믿는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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