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부부스에는 작은 기념선물을 받고 커다란 할매할배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참여자들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할매할배의 날은 2015년 10월 경북도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로 지정하였으며, 문경시는 조부모 중심의 가족 공동체 회복과 인성교육 도모를 위해 효 편지쓰기, 할배할배와 손주들의 어울림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현대사회에서 핵가족화와 개인주의가 만연하면서 세대 간 교류 감소 및 단절에 따른 가족공동체 해체가 사회적 문제를 양산했으나, 할매할배의 날을 통해 근본적으로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하여 가족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