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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체육회, 어려움 벗어나 '정상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0-19 0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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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회 임원 및 회원들의 노력으로 문경체육 재건
  • 노순하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노력끝에 재정위기 완전히 극복

 


문경시가 지난 4월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모 간부의 훈련비 사건으로 재정위기로 운영에 진통을 겪어 오던중  문경시 체육회 노순하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중심으로 자구 노력 끝에 재정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정상화 길로 들어섰다. 
 
문경시체육회는 그 동안 수차례 긴급이사회를 열어 정상화 방안을 강구하고 임원들로 구성된 재정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체육회 부회장단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체육회 운영비 및 기금 확보를 위해 우선 특별회비를 납부하여 위급한 재정을 해결하고, 재정위원회의 운영비 확보 및 기금 마련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체육회 운영비 및 기금 마련 문제는 체육회 임원들이 선두에 나섰으며 뜻있는 향토기업과 출향인사 및 고씨문중에서 경상북도체육회에 문경시체육회로 지정기부한 기부금과 변제금으로 재정사고 전 금액을 모두 해결하게 됐다.

 

문경시체육회가 이렇게 빠르게 정상화 된 것은 체육회 사무국이 긴축예산을 편성하고 각종 소모성 예산을 절감한 것과 문경체육을 사랑하는 체육회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의 뜻있는 향토기업들과 문경의 체육을 회생시키는데 동참한 출향인사들의 고향 사랑이 모아져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었다.

 

 노순하 문경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문경 체육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경시 체육회가 그 사랑을 문경체육 발전으로 돌려 드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며 문경시가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하는데 우리의 역할을 통해 위기극복을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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