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립문경요양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0-13 22:57:09
기사수정
  • 문경시, 지역주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공공의료 발전에 큰 역할
  • 노인성 질환자의 진료와 요양 위해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 운영

 


시립문경요양병원(원장 최홍식) 개원 10주년 기념식이 13일 병원 건강증진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시·도의원, 대구한의대학교 교직원 및 병원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연혁보고, 시정유공자에 대한 문경시장 감사패 및 병원장 표창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환자안전활동(QPS)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최홍식 병원장은 “문경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시립문경요양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며, “구성원 모두의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병원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공공의료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시립문경요양병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장수도시, 문경’이 되었다”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시립문경요양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의 진료와 요양을 위하여 문경시가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5회 연속 전국요양병원 적정성평가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되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