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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축제, 2017 킹오브마스크 선발대회에 반하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0-05 13:45:22
  • 수정 2017-10-10 1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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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 오브 마스크 채승호, 퀸 오브 마스크 박혜연 선수 선정

▲킹 오브 마스크 채승호, 퀸 오브 마스크 박혜연 선수 선정

대한민국 몸짱들이 펼치는 제2회 2017 킹오브마스크 선발대회가 10월 3일 오후 7시10분 안동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여자 비키니 부분 마스터즈부(40대 이상)를 비롯해 여자 비키니 부분 -163cm, -168cm, +168cm 와 남자 피지크 부분 -174cm, -178cm, +178cm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체급 우승자들을 대상으로 킹(퀸)오브 마스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축제장을 찾은 2천여 명의 관객들 앞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역동적인 모습과 어우러져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선수들이 무대에 오를 때 마다 환호성이 쏟아지는 등 관객들의 호응이 최고조로 이어져 더 큰 흥행을 예감케 했다.



특히 일반적인 피트니스대회와는 달리 참가선수들이 무대인사에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탈을 착용하고 출전해 이색적이면서도 축제와 어우러지는 대회로 인기를 모았다. 또한 해외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는 타 대회와는 달리 대회 기획에서부터 개최까지 지역인 안동시와 안동시보디빌딩협회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욱 높였다.

아울러 전국체전 12연패의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수인 이진호 선수와 강순란 선수 등이 찬조공연해 쉽게 볼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여자 비키니 마스터즈부 우승은 안동시의 김종년 선수가 차지했으며, 포항시의 신주현 선수가 2위, 울산시의 신정인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비키니 -163cm에서는 김혜련 선수가 1위, 오지민 선수가 2위, 김혜경 선수가 3위, 조은경 선수가 4위, 구달이 선수가 5위에 선정됐다.

여자 비키니 -168cm에서는 박혜연 선수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박진아 선수가 2위, 박재연 선수가 3위, 정진미 선수가 4위, 이효란 선수가 5위를 차지했다.

여자 비키니 +168cm부분에서는 박지혜 선수가 1위, 박연제 선수가 2위, 이예지 선수가 3위, 서채미 선수가 4위, 김현진 선수가 5위를 차지했다.

남자 피지크 부분 -174cm에서는 이건승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상민 선수가 2위, 김동우 선수가 3위, 유승용 선수가 4위, 박석환 선수가 5위에 선정됐다.

남자 피지크 -178cm부분에서는 김렬호 선수가 1위, 이정동 선수가 2위, 조범호 선수가 3위, 이지헌 선수가 4위, 박준영 선수가 5위를 차지했다.

남자 피지크 +178cm부분에서는 채승호 선수가 1위, 최봉석 선수가 2위, 이로운 선수가 3위, 이준형 선수가 4위, 천송기 선수가 5위에 선정됐다.

마지막 남·녀 체급별 우승자들이 겨룬 킹 오브 마스크에는 채승호 선수, 퀸 오브 마스크에는 박혜연 선수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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