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된 김명호 의원(우)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속가능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해 온 광역의원 23명과 기초의원 29명을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250여개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과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와 함께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건강, 조경 등 광의의 개념을 망라하여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명호 의원은 2017년 6월 13일에 행한 도정질문에서, 1천만 영남인의 식수원인 낙동강의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을 주장하면서, 중금속 오염의 주범으로 간주되고 있는 영풍석포제련소 철거와 안동호의 오염된 퇴적토 준설을 요구했다.
또한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안동 길안천의 하천유지수 실태와 하상 퇴적물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활동과 회의를 개최하여 수자원공사의 진정성 있는 접근자세를 요구하고,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하천기능 회복사업에 유기적인 협력을 모색하여 중앙재원이 투입될 수 있는 정책대안 모색을 제안했다.
김명호 의원은 7년 동안 85건의 조례를 발의했다.
<지역축제의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장려 조례>와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조례>,
뿐만 아니라 농수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방사능, 항생물질 등에 대한 경매 전(前) 안전성검사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와 지역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안동 농산물검사소> 설치를 주창하여 실현해냈고, 낙동강의 수질관리 대안을 제시한 경북도의회 환경정책연구회에서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2014년 7월에 창설하여 24회에 걸쳐 연인원 8천여명이 참가하고 290km 이상의 농촌길을 누빈 <도시와 농촌 잇기, 내 고장 순례 걷기모임>을 전개해온 일은 친환경 걷기운동의 차원을 넘어 도농복합도시의 이원화현상을 억지하고, 공동체정신을 일깨워 도시와 농촌을 유기적으로 이어보자는 친환경 마을만들기 시민운동으로서 지역사회공동체의 복원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건강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와 <인성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여 사회구성원의 인성함양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했고, <향교 활성화사업 지원 조례>와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조례>, <한복착용문화 진흥 조례>, <영상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여 문화예술 증진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근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5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된 김명호 도의원은 “오랜 세월 환경운동에 헌신하신 분들께 송구스럽다.”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으로 수상소감을 밝혔다.